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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2일 CBS노컷뉴스
특별열차 타고 '파주 포크페스티벌' 보고…가을 만끽
CBS노컷뉴스 ㅣ 이진욱 기자 / 승인 2019.09.02
낭만 가득 열차 여행과 함께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콘서트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특별열차가 운행된다.
코레일은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아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먼저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전철을 타고 오는 7일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코스다. YB,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다.
이 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을 오후 12시 53분에 출발해 정차 없이 문산역에 1시 50분쯤 도착한다. 이어 연계버스를 타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이동해 공연이 시작되는 5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오는 열차는 문산역에서 오후 10시 27분에 출발해 일산, 대곡, 디지털미디어시티, 가좌역에 정차 후 서울역에 11시 30분쯤 도착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공연 관람비, 왕복 열차 운임, 연계 버스비를 포함해 3만원권, 2만원권 두 종류로 200매 한정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 고객센터(1544-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9일(추석연휴 제외)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놓인 철길인 경인선을 따라 문화와 역사를 탐방한다.
증기기관차 '모갈 1호' 모습으로 꾸민 전동열차를 타고 인천 지역을 여행하며 박물관 관람,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노량진역(오전 8시 40분), 온수역(8시 55분)에 정차하는 열차를 타고 동인천역에 도착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친다. 이어 부평역에서 연계버스를 타고 도착하면 부평공원에 마련된 경인선 개통 당시 모습을 재현한 연극을 관람 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역사, 평화, 생태, 문화를 주제로 총 네 가지 코스로 팀을 나눠 문학산 역사관, 목공예센터, 아인스월드 등 인천의 역사를 담은 명소 탐방 일정이 끝나면 가까운 전철역에서 자유롭게 귀가하면 된다.
이 열차는 매주 선착순 35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행된다. 홈페이지 '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ssong500.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스토리컨설팅(070-7791-5720),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에 문의하면 된다.
공지 [CBS노컷뉴스] 특별열차 타고 '파주 포크페스티벌' 보고…가을 만끽
2019년 09월 01일 충청일보
경의선·경인선 특별열차 운행
충청일보 ㅣ 이한영 기자 / 승인 2019.09.01
[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코레일이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아 수도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와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를 운영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전철을 타고 다음 달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열차를 이용하면 YB,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을 12시53분에 출발해 정차 없이 문산역에 오후 1시50분경 도착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가서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5시30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오는 열차는 문산역에서 오후 10시27분에 출발해 일산, 대곡, 디지털미디어시티, 가좌역에 정차 후 서울역에 11시30분경 도착한다.
상품은 공연 관람비, 왕복 열차운임과 연계 버스비를 포함해 3만원권, 2만원권 두 종류로 200매 한정 판매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 고객센터(1544-7788)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놓인 철길, 경인선을 따라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상품이다.
증기기관차 '모갈 1호'의 모습으로 꾸민 전동열차를 타고 인천 지역을 여행하며 박물관 관람,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노량진역(08:40), 온수역(08:55)에 정차하는 열차를 타고 동인천역에 도착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부평역으로 이동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부평공원에 도착해 경인선 개통 당시 모습을 재연한 연극을 관람 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역사, 평화, 생태, 문화를 주제로 총 네 가지 코스로 팀을 나뉘어 문학산 역사관, 목공예센터, 아인스월드 등 인천의 역사를 담은 명소를 탐방한다. 일정이 끝나면 가까운 전철역에서 자유롭게 귀가하면 된다.
매주 선착순 35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진행한다. 홈페이지 '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ssong500.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스토리컨설팅(☏070-7791-5720),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에 문의하면 된다.
도현철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전철을 타고 지역 축제나 명소를 여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시도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지 [충청일보] 경의선·경인선 특별열차 운행
2019년 07월 21일 충청일보
출퇴근만 전철로? 관광도 전철로!
충청일보 ㅣ 이한영 기자 / 승인 2019.09.01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행
[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코레일이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아 수도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와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를 운영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전철을 타고 다음 달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열차를 이용하면 YB,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을 최대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을 12시53분에 출발해 정차 없이 문산역에 오후 1시50분경 도착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가서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5시30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오는 열차는 문산역에서 오후 10시27분에 출발해 일산, 대곡, 디지털미디어시티, 가좌역에 정차 후 서울역에 11시30분경 도착한다.
상품은 공연 관람비, 왕복 열차운임과 연계 버스비를 포함해 3만원권, 2만원권 두 종류로 200매 한정 판매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 고객센터(1544-7788)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놓인 철길, 경인선을 따라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상품이다.
증기기관차 '모갈 1호'의 모습으로 꾸민 전동열차를 타고 인천 지역을 여행하며 박물관 관람,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노량진역(08:40), 온수역(08:55)에 정차하는 열차를 타고 동인천역에 도착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부평역으로 이동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부평공원에 도착해 경인선 개통 당시 모습을 재연한 연극을 관람 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역사, 평화, 생태, 문화를 주제로 총 네 가지 코스로 팀을 나뉘어 문학산 역사관, 목공예센터, 아인스월드 등 인천의 역사를 담은 명소를탐방한다. 일정이 끝나면 가까운 전철역에서 자유롭게 귀가하면 된다.
매주 선착순 35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진행한다. 홈페이지 '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ssong500.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스토리컨설팅(☏070-7791-5720),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에 문의하면 된다.
도현철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전철을 타고 지역 축제나 명소를 여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시도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지 [충청일보] 출퇴근만 전철로? 관광도 전철로!
2019년 08월 31일 뉴스웨이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행
뉴스웨이 ㅣ김성배 기자 / 승인 2019.08.31
코레일이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이해 수도권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수도권전철 관광 상품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와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를 운영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전철을 타고 다음 달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열차를 이용하면 YB,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파주 포크페스티벌은 올해 9회째를 맞은 국내 대표 음악 축제로 다음달 7일 오후 5시 30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을 12시 53분에 출발해 정차 없이 문산역에 13시 50분경 도착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가서 공연이 시작되는 17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오는 열차는 문산역에서 22시 27분에 출발해 일산, 대곡, 디지털미디어시티, 가좌역에 정차 후 서울역에 23시 30분경 도착한다.
상품은 공연 관람비, 왕복 열차운임과 연계 버스비를 포함해 3만원권, 2만원권 두 종류로 200매 한정 판매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 고객센터(1544-7788)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놓인 철길, 경인선을 따라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상품이다.
증기기관차 ‘모갈 1호’의 모습으로 꾸민 전동열차를 타고 인천 지역을 여행하며 박물관 관람,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노량진역(08:40), 온수역(08:55)에 정차하는 열차를 타고 동인천역에 도착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부평역으로 이동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부평공원에 도착해 경인선 개통 당시 모습을 재현한 연극을 관람 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역사, 평화, 생태, 문화를 주제로 총 네 가지 코스로 팀을 나뉘어 문학산 역사관, 목공예센터, 아인스월드 등 인천의 역사를 담은 명소를 탐방한다. 일정이 끝나면 가까운 전철역에서 자유롭게 귀가하면 된다.
매 주 선착순 35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진행한다. 홈페이지 ‘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ssong500.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스토리컨설팅(070-7791-5720),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에 문의하면 된다.
도현철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전철을 타고 지역 축제나 명소를 여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시도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지 [뉴스웨이]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행
2019년 08월 31일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 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행
파이낸셜뉴스 ㅣ 홍창기 기자 / 승인 2019.08.31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이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이해 수도권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수도권전철 상품을 내놓았다.
코레일은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와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를 운영한다고 8월31일 밝혔다.
■'파주 포크페스티벌' 기차타고 가볼까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전철을 타고 다음 달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열차를 이용하면 YB,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을 12시 53분에 출발해 정차 없이 문산역에 13시 50분경 도착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가서 공연이 시작되는 17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오는 열차는 문산역에서 22시 27분에 출발해 일산, 대곡, 디지털미디어시티, 가좌역에 정차 후 서울역에 23시 30분경 도착한다.
상품은 공연 관람비, 왕복 열차운임과 연계 버스비를 포함해 3만원권, 2만원권 두 종류로 200매 한정 판매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나 철도 고객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경인선 역사 탐방 교육열차도 운행
또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놓인 철길, 경인선을 따라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상품이다.
증기기관차 '모갈 1호'의 모습으로 꾸민 전동열차를 타고 인천 지역을 여행하며 박물관 관람,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노량진역(08:40), 온수역(08:55)에 정차하는 열차를 타고 동인천역에 도착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부평역으로 이동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부평공원에 도착해 경인선 개통 당시 모습을 재현한 연극을 관람 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역사, 평화, 생태, 문화를 주제로 총 네 가지 코스로 팀을 나뉘어 문학산 역사관, 목공예센터, 아인스월드 등 인천의 역사를 담은 명소를 탐방한다. 일정이 끝나면 가까운 전철역에서 자유롭게 귀가하면 된다.
매주 선착순 35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진행한다.
홈페이지 '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이나 코레일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도현철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코레일은 전철을 타고 지역 축제나 명소를 여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시도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 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행
2019년 08월 30일 뉴스메이커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행
뉴스메이커 ㅣ 최창윤 기자 / 승인 2019.08.30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코레일이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이해 수도권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수도권전철 관광 상품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와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를 운영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전철을 타고 오는 9월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열차를 이용하면 YB,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 파주 포크페스티벌 : 올해 9회째를 맞은 국내 대표 음악 축제로 2019.9.7. 오후 5:30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됨
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을 12시 53분에 출발해 정차 없이 문산역에 13시 50분경 도착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가서 공연이 시작되는 17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오는 열차는 문산역에서 22시 27분에 출발해 일산, 대곡, 디지털미디어시티, 가좌역에 정차 후 서울역에 23시 30분경 도착한다.
상품은 공연 관람비, 왕복 열차운임과 연계 버스비를 포함해 3만원권, 2만원권 두 종류로 200매 한정 판매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 고객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놓인 철길, 경인선을 따라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상품이다.
증기기관차 ‘모갈 1호’의 모습으로 꾸민 전동열차를 타고 인천 지역을 여행하며 박물관 관람,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노량진역(08:40), 온수역(08:55)에 정차하는 열차를 타고 동인천역에 도착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부평역으로 이동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부평공원에 도착해 경인선 개통 당시 모습을 재현한 연극을 관람 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역사, 평화, 생태, 문화를 주제로 총 네 가지 코스로 팀을 나뉘어 문학산 역사관, 목공예센터, 아인스월드 등 인천의 역사를 담은 명소를 탐방한다. 일정이 끝나면 가까운 전철역에서 자유롭게 귀가하면 된다.
매 주 선착순 35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진행한다. 홈페이지 ‘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스토리컨설팅, 코레일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도현철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전철을 타고 지역 축제나 명소를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시도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지 [뉴스메이커]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행
2019년 08월 30일 내외뉴스통신
출퇴근만 전철로? 관광도 전철로!
내외뉴스통신 승인 2019.08.30
|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 운영
| ‘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행
[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코레일이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이해 수도권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수도권전철 관광 상품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와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를 운영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전철을 타고 다음달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열차를 이용하면 YB,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을 낮 12시 53분에 출발해 정차 없이 문산역에 오후 1시 50분경 도착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가서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오는 열차는 문산역에서 오후 10시 27분에 출발해 일산, 대곡, 디지털미디어시티, 가좌역에 정차 후 서울역에 오후 11시 30분경 도착한다.
상품은 공연 관람비, 왕복 열차운임과 연계 버스비를 포함해 3만 원 권, 2만 원 권 두 종류로 200매 한정 판매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놓인 철길, 경인선을 따라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상품이다.
증기기관차 ‘모갈 1호’의 모습으로 꾸민 전동열차를 타고 인천 지역을 여행하며 박물관 관람,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노량진역(오전 8시 40분), 온수역(오전 8시 55분)에 정차하는 열차를 타고 동인천역에 도착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부평역으로 이동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부평공원에 도착해 경인선 개통 당시 모습을 재현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역사, 평화, 생태, 문화를 주제로 총 네 가지 코스로 팀을 나눠 문학산 역사관, 목공예센터, 아인스월드 등 인천의 역사를 담은 명소를 탐방한다. 일정이 끝나면 가까운 전철역에서 자유롭게 귀가하면 된다.
매주 선착순 35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진행한다. 홈페이지 ‘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스토리컨설팅, 코레일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도현철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전철을 타고 지역 축제나 명소를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시도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지 [내외뉴스통신] 출퇴근만 전철로? 관광도 전철로!
2019년 08월 30일 스마트경제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행
스마트경제 ㅣ 이동욱 기자 / 승인 2019.08.30
|“국내관광 활성화 위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시도 지속”
[스마트경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이해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와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수도권전철 관광 상품인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전철을 타고 다음 달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열차를 이용하면 YB,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놓인 철길, 경인선을 따라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상품이다.
증기기관차 ‘모갈 1호’의 모습으로 꾸민 전동열차를 타고 인천 지역을 여행하며 박물관 관람,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공지 [스마트경제]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행
2019년 08월 30일 THE FIRST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 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영 실시
THE FIRST ㅣ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30
코레일이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이해 수도권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수도권전철 관광 상품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와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전철을 타고 다음 달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열차를 이용하면 YB,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을 12시 53분에 출발해 정차 없이 문산역에 13시 50분경 도착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가서 공연이 시작되는 17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연이 끝나고 돌아오는 열차는 문산역에서 22시 27분에 출발해 일산, 대곡, 디지털미디어시티, 가좌역에 정차 후 서울역에 23시 30분경 도착한다.
상품은 공연 관람비, 왕복 열차운임과 연계 버스비를 포함해 두 종류로 200매 한정 판매한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 고객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놓인 철길, 경인선을 따라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상품이다.
증기기관차 ‘모갈 1호’의 모습으로 꾸민 전동열차를 타고 인천 지역을 여행하며 박물관 관람, 목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노량진역(08:40), 온수역(08:55)에 정차하는 열차를 타고 동인천역에 도착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부평역으로 이동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부평공원에 도착해 경인선 개통 당시 모습을 재현한 연극을 관람 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역사, 평화, 생태, 문화를 주제로 총 네 가지 코스로 팀을 나뉘어 문학산 역사관, 목공예센터, 아인스월드 등 인천의 역사를 담은 명소를 탐방한다. 일정이 끝나면 가까운 전철역에서 자유롭게 귀가하면 된다.
매 주 선착순 35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진행한다. 홈페이지 ‘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이치스토리컨설팅, 코레일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도현철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전철을 타고 지역 축제나 명소를 여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시도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지 [THE FIRST] 코레일,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 경인선 역사탐방' 열차 운영 실시
2019년 08월 30일 신아일보
코레일, 수도권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신아일보 ㅣ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8.30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역사탐방 열차 구성
코레일이 수도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기 파주시와 인천 지역에 특별 열차를 마련해 운행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아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와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열차 상품은 수도권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전철을 타고 다음 달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이다. YB와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다.
특별열차는 경의선 서울역을 오후 12시53분에 출발해 정차 없이 문산역에 1시50분경 도착한다. 연계버스를 타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가서 공연이 시작되는 5시30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돌아오는 열차는 문산역에서 10시27분에 출발해 일산과 대곡, 디지털미디어시티, 가좌역에 정차 후 서울역에 11시30분경 도착한다.
상품은 공연 관람비와 왕복 열차운임, 연계 버스비를 포함해 3만원권과 2만원권 두 종류로 200매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경인선 역사탐방 교육열차도 운영한다. 이 상품은 한국에 처음 놓인 철길인 경인선을 따라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것으로, 다음달 7일부터 오는 11월9일까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매주 선착순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하고, 오전 8시40분 노량진역과 8시55분 온수역에 정차하는 열차를 타면 된다.
이 상품은 △경인선 개통 당시 재현 연극 관람 △문학산 역사관 △목공예센터 △아인스월드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일정이 끝나면 가까운 전철역에서 자유롭게 귀가할 수 있다.
교육열차는 '쏭내관의 재미있는 사교육현장(ssong500.com)'이라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현철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전철을 타고 지역 축제나 명소를 여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시도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지 [신아일보] 코레일, 수도권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