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 오가닉라이프신문

금천문화재단, 송용진 작가와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 진행

한유진 기자 | 승인 2020.11.30 11:21

| 12월 9~10일 금천구립가산도서관서... 유튜브 채널 중계

[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9~10일 송용진 작가와 함께하는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은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의 저자인 송 작가의 역사 인문학 강연과 어쿠스틱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다.

송 작가는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강연하며 현장 관람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대신 누구나 금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역사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11월 30일 NEWS1

금천문화재단, '쏭내관의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 진행

허고운 기자 | 2020-11-30 10:05 송고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9~10일 송용진 작가와 함께하는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은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의 저자인 송 작가의 역사 인문학 강연과 어쿠스틱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다.

송 작가는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강연하며 현장 관람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대신 누구나 금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역사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11월 30일 열린뉴스통신

도서관에서 만나는 쏭내관의 재밌는 역사 강연

정진화 기자 | 승인 2020.11.30 09:03

| 금천구립가산도서관,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

| 12월 9일(수)~10일(목), 금천문화재단 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

| 쏭내관의 역사 인문학 강연과 어쿠스틱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프로그램

(서울=열린뉴스통신) 정진화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은 12월 9일(수)~10일(목)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쏭내관 작가와 함께하는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은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의 저자 송용진 작가의 ‘힐링 역사 인문학 강연’과 희망의 음악 메시지를 전달하는 ‘서가 속 작은 어쿠스틱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 프로그램이다.

12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이틀간 ‘금천문화재단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송용진 작가는 중앙대학교 한국화를 전공하고 영국 그리니치 대학원에서 예술경영을 공부했다. 현재는 쏭내관이라는 예명(藝名)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개성 넘치는 강연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항상 도서관을 이용하시며 응원해주시는 구민 여러분을 위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역사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년 11월 30일 국제뉴스

도서관에서 만나는 쏭내관의 재밌는 역사 강연

김서중 기자 | 입력 2020.11.30 06:37

| 금천구립가산도서관,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

| 12월 9일(수)~10일(목), 금천문화재단 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

| 쏭내관의 역사 인문학 강연과 어쿠스틱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프로그램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은 12월 9일(수)~10일(목)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쏭내관 작가와 함께하는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서가에서 듣는 역사 톡앤쏭’은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의 저자 송용진 작가의 ‘힐링 역사 인문학 강연’과 희망의 음악 메시지를 전달하는 ‘서가 속 작은 어쿠스틱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 프로그램이다.

12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이틀간 ‘금천문화재단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송용진 작가는 중앙대학교 한국화를 전공하고 영국 그리니치 대학원에서 예술경영을 공부했다. 현재는 쏭내관이라는 예명(藝名)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개성 넘치는 강연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항상 도서관을 이용하시며 응원해주시는 구민 여러분을 위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역사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년 11월 16일 CCTV뉴스

무브, 에이치스토리와 협약 통해 프라이빗 역사 체험 여행 선보여

서혜지 기자 | 승인 2020.11.16 08:10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와 역사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는 에이치스토리가 협약을 맺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우리끼리 프라이빗 역사 체험 여행을 선보인다.

무브(movv)는 전용 기사·전용 차량으로 우리끼리만 이동할 수 있는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생활 트렌드가 변화되고 언택트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불특정다수가 모여 이동하는 것보다 소규모로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특히 학생들 현장학습과 체험활동으로 장소별 이동이 많은 교육업계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가 나와서 안심하는 분위기다.

에이치스토리는 한국의 역사와 주요 유적지를 소재로 다채로운 역사 교육 및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현장의 땅을 밟고 직접 보고 듣고 공감함으로써 학생들은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우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역사 현장 교육은 무브(movv)와의 협약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무브는 매일 차량을 소독하고 차량 내 손 소독제를 비치해 역사 교육현장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관리에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

무브 최민석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의 교육에 무브가 동참, 프라이빗 역사 체험 여행 콘텐츠와 안전한 이동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무브는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시대적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11월 06일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모두올래ALL來 발대식 오는 7일 진행… 경기도 여행 탐방 나서

권오길 기자 | 송고시간 2020-11-06 14:11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주최 및 주식회사 에이치스토리 주관으로 운영되는 ‘경기모두올래ALL來’ 발대식 및 공개 멘토링이 오는 7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다. 발대식에는 상상출판 대표이사 유철상 여행 작가와, 진우석 여행 작가, 박민화 여행 작가가 멘토로 참여하여 서포터즈의 활동을 격려한다. 

먼저, 유철상 여행 작가는 중앙일보 레저주간지 《FRIDAY》여행전문기자, 여행정보 매거진 월간 《AB-ROAD》 편집장, 《경인일보》 레저전문위원 등 여행 전문 컨텐츠와 관련된 다수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KBS, EBS, YTN, BBS, 불교TV, MBC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여행 패널로 참여해 구석구석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국일주 가이드북』, 『천국보다 멋진 럭셔리여행』, 『괌 사이판 셀프트래블』, 『주말엔 서울여행』, 『우리나라 가족여행 바이블 100』, 『대한민국 럭셔리 여행지 50』, 『행복한 가족여행 만들기』, 『내 마음속 꼭꼭 숨겨둔 여행지』, 『감성여행』, 『절에서 놀자, 템플스테이』 등이 있으며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 『호젓한 여행지』 등 21권의 공저가 있다.

이어, 《EBS 세계테마기행》 파키스탄 편에 출연했던 진우석 여행 작가는 《서울신문》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연재를 시작으로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신문·방송·잡지 등에 소개하고 있다. 지금은 와 <여행작가학교>에서 여행강사와 <두발로 학교>의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해외 트레킹 바이블』, 『대한민국 3대 트레일』, 『걷기 좋은 산길 55』,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 걷기여행』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포토그래퍼인 박민화 여행 작가는 중남미를 가장 잘 아는 사진가로 유명하다. 상명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경향신문사 출판사진국에서 일했으며, 현재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지구를 바라보는 미시적 관점’ 중 두 번째 시리즈인 ‘브라질의 Maria를 찾아서’를 진행 중에 있다. 집필한 중남미 관련 저서로는 멕시코, 과테말라, 파나마, 콜롬비아 등의 사진과 여행기를 담은 《그라시아스 라틴》과 아르헨티나의 5,000여 km에 달하는 아름다운 국도 루타 40을 그녀의 동생과 함께 여행하고 쓴 《루타 40》이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모두올래는 직접 경기도 곳곳에 살아 숨쉬는 역사·문화·생태 이야기를 찾아내고 알리는 탐험대이자 여행 개발자”라고 하면서, “서포터즈로 선정된 팀들의 홍보 활동을 통해 경기도에 관심을 갖는 여행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모두올래ALL來’는 경기도 내 명소를 찾아 테마가 살아있는 나만의 여행으로 즐기고 알리는 경기도 여행 서포터즈다. 지난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125팀이 지원했으며 총 8팀이 선정됐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8팀은 11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도 여행지 탐방에 나서게 된다. 

경기도 여행 서포터즈 ‘경기모두올래ALL來’ 8팀에게는 전문 여행 작가로부터 여행 스토리&코스 전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계획에 따른 여행을 직접 체험 시 필요한 경비(교통비, 식사비, 체험비 등)가 지급된다. 서포터즈들은 각자의 체험 내용을 홍보 영상 및 사진, 카드뉴스, 체험 후기 등으로 기록하여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활동 우수팀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은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모두올래ALL來’로 선정된 8팀의 명단과 활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경기모두올래 검색하시면 다양하고 재미있고 특별한 경기도 여행을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11월 06일 서울경제

‘경기모두올래ALL來’ 발대식 및 공개 멘토링 개최

| 경기도 여행 서포터즈 8팀 선발… 11월 7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서 진행

김동호 기자 | 입력 2020-11-06 13:32:13

경기도 여행 서포터즈 ‘경기모두올래ALL來’ 발대식 및 공개 멘토링이 11월 7일(토)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에서 진행된다.

‘경기모두올래ALL來’는 경기도 내 명소를 찾아 테마가 살아있는 나만의 여행으로 즐기고 알리는 경기도 여행 서포터즈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주최 및 주식회사 에이치스토리 주관으로 운영 된다. 지난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125팀이 지원하였으며 총 8팀이 선정되었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8팀은 11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도 여행지 탐방에 나서게 된다. 발대식에는 상상출판 대표이사 유철상 여행 작가와, 진우석 여행 작가, 박민화 여행 작가가 멘토로 참여하여 서포터즈의 활동을 격려한다.

유철상 여행 작가는 중앙일보 레저주간지 《FRIDAY》여행전문기자, 여행정보 매거진 월간 《AB-ROAD》 편집장, 《경인일보》 레저전문위원 등 여행 전문 컨텐츠와 관련된 다수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KBS, EBS, YTN, BBS, 불교TV, MBC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여행 패널로 참여해 구석구석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국일주 가이드북』, 『천국보다 멋진 럭셔리여행』, 『괌 사이판 셀프트래블』, 『주말엔 서울여행』, 『우리나라 가족여행 바이블 100』, 『대한민국 럭셔리 여행지 50』, 『행복한 가족여행 만들기』, 『내 마음속 꼭꼭 숨겨둔 여행지』, 『감성여행』, 『절에서 놀자, 템플스테이』 등이 있으며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 『호젓한 여행지』 등 21권의 공저가 있다.

진우석 여행 작가는 《EBS 세계테마기행》 파키스탄 편에 출연했고, 《서울신문》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연재를 시작으로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신문·방송·잡지 등에 소개하고 있다. 지금은 와 <여행작가학교>에서 여행강사와 <두발로 학교>의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해외 트레킹 바이블』, 『대한민국 3대 트레일』, 『걷기 좋은 산길 55』,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 걷기여행』 등이 있다.

세 번째 멘토 박민화 여행 작가는 여성 포토그래퍼로, 중남미를 가장 잘 아는 사진가로 유명하다. 상명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경향신문사 출판사진국에서 일했으며, 현재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지구를 바라보는 미시적 관점’ 중 두 번째 시리즈인 ‘브라질의 Maria를 찾아서’를 진행 중에 있다. 집필한 중남미 관련 저서로는 멕시코, 과테말라, 파나마, 콜롬비아 등의 사진과 여행기를 담은 《그라시아스 라틴》과 아르헨티나의 5,000여 km에 달하는 아름다운 국도 루타 40을 그녀의 동생과 함께 여행하고 쓴 《루타 40》이 있다.

경기도 여행 서포터즈 ‘경기모두올래ALL來’ 8팀에게는 전문 여행 작가로부터 여행 스토리&코스 전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계획에 따른 여행을 직접 체험 시 필요한 경비(교통비, 식사비, 체험비 등)가 지급된다. 서포터즈들은 각자의 체험 내용을 홍보 영상 및 사진, 카드뉴스, 체험 후기 등으로 기록하여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활동 우수팀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은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모두올래ALL來’로 선정된 8팀의 명단과 활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경기모두올래 검색하시면 다양하고 재미있고 특별한 경기도 여행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모두올래는 직접 경기도 곳곳에 살아 숨쉬는 역사·문화·생태 이야기를 찾아내고 알리는 탐험대이자 여행 개발자”라고 하면서, “서포터즈로 선정된 팀들의 홍보 활동을 통해 경기도에 관심을 갖는 여행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0년 11월 05일 이뉴스투데이

주간 코스와 야간 코스로 이루어진 ‘#경기도인생여행’ 진행

| 소규모로 즐길 수 있도록 28인승 버스에 10명의 참가자와 스탭이 안전한 거리두기로 진행

박기홍 기자 | 승인 2020.11.05 13:56

[이뉴스투데이 박기홍 기자] 경기도 곳곳의 역사·문화·생태의 이야기를 찾아 경기 지역의 동서남북을 10코스로 나누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인생여행’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인생여행은 가족, 친구, 지인 등 소규모로 즐길 수 있도록 28인승 버스에 10명의 참가자와 스탭이 안전한 거리두기로 진행한다. 경기도 각 지역들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도록 10개 코스로 준비하여, 명소의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시간에 방문할 수 있도록 주간코스, 야간코스로 나눠 진행한다.

#경기도인생여행의 주간 코스는 11월 3일 이천-여주에서 ‘느림의 미학, 세월을 담다’를 주제로 강변유원지(황포돛배 체험), 신륵사, 이천 세라피아, 예스파크(도자기 체험) 등을 방문한다.11월 5일 연천-포천에서는 ‘용암이 빚은 지상낙원, 지오토피아’를 주제로 재인폭포, 아우라지베개용암, 한탄강지질공원센터(풀피리 체험), 비둘기낭폭포, 화적연 등을 방문한다.

이어 11월 7일 부천에서는 주제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부천둘레길 3코스, 한국만화박물관, 무릉도원수목원 등을 방문한다. 11월 11일 안산에서는 ‘힐링 바다, 바다가 준 선물’을 주제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안산해양아카데미, 유리섬박물관, 시화나래휴게소달전망대(일몰 관람) 등을 방문한다. 11월 13일 동두천에서 ‘기지촌,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캠프보산, 디자인아트빌리지 등이 이어진다.

#경기도인생여행의 야간 코스는 11월 4일 화성-수원에서 ‘효심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융건릉(해설투어), 화성행궁(해설투어), 행궁공방거리(만화그리기 체험), 플라잉수원(헬륨기구 비행체험), 창룡문~화홍문~방화수류정(야경 관람) 등을 방문한다.

더불어 11월 6일 김포에서는 ‘DMZ, 평화의노래’를 주제로 평화누리길 1코스(트레킹/해설투어), 김포국제조각공원(평화역사노래 만들기 체험), 라베니체 수변상가(산책 및 야경 관람) 등을 방문해 평화노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11월 10일 남양주-구리에서 ‘한강, 마음으로 담다’를 주제로 물의정원(드로잉강습 체험), 능내역(드로잉 강습 체험), 한강뮤지엄, 구리타워(야경 관람) 등을 방문하며 11월 12일 파주에서는 ‘예술로 가득 찬 문학도시’를 주제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파주출판도시, 프로방스마을(야경 관람) 등을 방문한다. 또한 11월 14일 양평에서 ‘자연을 닮은 여행’을 주제로 잔아문학박물관(싱잉볼 명상 체험), 구하우스(전시 관람), 세미원, 두물머리(야경 관람) 등을 방문한다.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안전하게 경기도의 다양한 여행지를 역사 전문해설사와 함께 알차게 체험할 수 있는 ‘#경기도인생여행’에 많은 참여 부탁바란다”며, “#경기도인생여행의 참가비는 1인당 1만5500원이며, 하나투어, 아이엠스쿨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0년 11월 04일 미래한국

소규모 안전여행으로 구성된 ‘#경기도인생여행’ 진행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04 11:10

| 각 지역의 명소의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주간코스, 야간코스로 나누어서 진행

경기도 곳곳의 역사·문화·생태의 이야기를 찾아 경기 지역의 동서남북을 10코스로 나누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인생여행’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명소의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시간에 방문할 수 있도록 주간코스, 야간코스로 나눠 진행한다.

#경기도인생여행의 주간 코스는 11월 3일 이천-여주에서 ‘느림의 미학, 세월을 담다’를 주제로 강변유원지(황포돛배 체험), 신륵사, 이천 세라피아, 예스파크(도자기 체험) 등을 방문한다. 5일 연천-포천에서는 ‘용암이 빚은 지상낙원, 지오토피아’를 주제로 재인폭포, 아우라지베개용암, 한탄강지질공원센터(풀피리 체험), 비둘기낭폭포, 화적연 등을 방문한다.

또한 11월 7일 부천에서는 주제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부천둘레길 3코스(트레킹), 한국만화박물관(캐릭터머그컵 만들기 체험), 무릉도원수목원 등을 방문한다. 11일 안산에서는 ‘힐링 바다, 바다가 준 선물’을 주제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안산해양아카데미(요트 세일링 체험), 유리섬박물관, 시화나래휴게소달전망대(일몰 관람) 등을 방문한다. 11월 13일 동두천에서 ‘기지촌,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캠프보산, 디자인아트빌리지(칠보공예 체험) 등이 이어진다.

#경기도인생여행의 야간 코스는 11월 4일 화성-수원에서 ‘효심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융건릉(해설투어), 화성행궁(해설투어), 행궁공방거리(만화그리기 체험), 플라잉수원(헬륨기구 비행체험), 창룡문~화홍문~방화수류정(야경 관람) 등을 방문한다.

더불어 11월 6일 김포에서는 ‘DMZ, 평화의노래’를 주제로 평화누리길 1코스(트레킹/해설투어), 김포국제조각공원(평화역사노래 만들기 체험), 라베니체 수변상가(산책 및 야경 관람) 등을 방문해 평화노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11월 10일 남양주-구리에서 ‘한강, 마음으로 담다’를 주제로 물의정원(드로잉강습 체험), 능내역(드로잉 강습 체험), 한강뮤지엄, 구리타워(야경 관람) 등을 방문하며 11월 12일 파주에서는 ‘예술로 가득 찬 문학도시’를 주제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파주출판도시, 프로방스마을(야경 관람) 등을 방문한다. 마지막으로 11월 14일 양평에서 ‘자연을 닮은 여행’을 주제로 잔아문학박물관(싱잉볼 명상 체험), 구하우스(전시 관람), 세미원, 두물머리(야경 관람) 등을 방문한다.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안전하게 경기도의 다양한 여행지를 역사 전문해설사와 함께 알차게 체험할 수 있는 ‘#경기도인생여행’에 많은 참여 부탁바란다”며, “#경기도인생여행의 참가비는 1인당 15,500원이며, 하나투어, 아이엠스쿨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인생여행은 가족, 친구, 지인 등 소규모로 즐길 수 있도록 28인승 버스에 10명의 참가자와 스탭이 안전한 거리두기로 진행한다. 경기도 각 지역들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도록 10개 코스로 준비하였다.

2020년 11월 3일 투어타임스

경기도의 숨겨진 명소와 이야기를 찾는 ‘#경기도인생여행’ 진행

최민지 기자 | 승인 2020.11.03 10:45

| 주간 코스와 야간코스로 이뤄진 총 10개 코스의 경기도 여행

한국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경기도는 숨겨진 명소와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다. 경기도 곳곳의 역사·문화·생태의 이야기를 찾아 경기 지역의 동서남북을 10코스로 나누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인생여행'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본 여행은 안전한 소규모 여행으로 가족, 친구, 지인 등 소규모로 즐길 수 있도록 28인승 버스에 10명의 참가자와 스탭이 안전한 거리두기로 여행을 진행한다. 경기도 각 지역들의 매력을 한 가득 느껴볼 수 있도록 10개 코스로 준비하였으며, 각 지역의 명소의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시간에 방문할 수 있도록 주간코스, 야간코스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경기도인생여행의 주간 코스는 ▲11월 3일 이천-여주에서 '느림의 미학, 세월을 담다'를 주제로 강변유원지(황포돛배 체험), 신륵사(해설투어), 이천 세라피아(해설투어), 예스파크(도자기 체험) 등을 방문한다. ▲11월 5일 연천-포천에서는 '용암이 빚은 지상낙원, 지오토피아'를 주제로 재인폭포(해설투어), 아우라지베개용암(해설투어), 한탄강지질공원센터(풀피리 체험), 비둘기낭폭포(해설투어), 화적연(해설투어) 등을 방문한다.

이어 ▲11월 7일 부천에서 '도심 속 힐링공간'을 주제로 부천둘레길 3코스(트레킹), 한국만화박물관(전시관람/캐릭터머그컵 만들기 체험), 무릉도원수목원(해설투어) 등을 방문한다. ▲11월 11일 안산에서는 '힐링 바다, 바다가 준 선물'을 주제로 안산어촌민속박물관(해설투어), 안산해양아카데미(요트 세일링 체험), 유리섬박물관(전시 관람/유리공예 체험 및 시연 관람), 시화나래휴게소달전망대(일몰 관람) 등을 방문한다. 마지막으로 ▲11월 13일 동두천에서 '기지촌,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자유수호평화박물관(해설투어), 캠프보산(해설투어), 디자인아트빌리지(칠보공예 체험) 등이 이어진다.

#경기도인생여행의 야간 코스는 ▲11월 4일 화성-수원에서 '효심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융건릉(해설투어), 화성행궁(해설투어), 행궁공방거리(만화그리기 체험), 플라잉수원(헬륨기구 비행체험), 창룡문~화홍문~방화수류정(야경 관람) 등을 방문한다. ▲11월 6일 김포에서는 'DMZ, 평화의노래'를 주제로 평화누리길 1코스(트레킹/해설투어), 김포국제조각공원(평화역사노래 만들기 체험), 라베니체 수변상가(산책 및 야경 관람) 등을 방문해 평화노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11월 10일 남양주-구리에서 '한강, 마음으로 담다'를 주제로 물의정원(드로잉강습 체험), 능내역(드로잉 강습 체험), 한강뮤지엄(전시 관람), 구리타워(야경 관람) 등을 방문하며 ▲11월 12일 파주에서는 '예술로 가득 찬 문학도시'를 주제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전시 관람), 파주출판도시(전시 관람), 프로방스마을(야경 관람) 등을 방문한다. 마지막으로 ▲11월 14일 양평에서 '자연을 닮은 여행'을 주제로 잔아문학박물관(전시 관람/싱잉볼 명상 체험), 구하우스(전시 관람), 세미원(해설투어), 두물머리(야경 관람) 등을 방문한다.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안전하게 경기도의 다양한 여행지를 역사 전문해설사와 함께 알차게 체험할 수 있는 '#경기도인생여행'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인생여행'의 참가비는 1인당 15,500원이며, 하나투어, 아이엠스쿨에서 구매할 수 있다.